kbs는 왜명품드라마를 만들지 않는 신세로 전락했나요
kbs는 명품드라마를 만들지 않는 신세로
전락해버렸어요
맨날 막장드라마나 만들고 있고요
옛날에는 명품드라마 따뜻하고 훈훈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가족드라마
많이 만들었어요
일일극 주말극 가족극 위주의 수목극
월화극 단막극통해서 명품드라마
많이 만들어냈고
대하사극통해서 명품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 많이 만들어냈죠
그러다 kbs2tv 일일극 만들고
삼류드라마를 많이 만들어내고
오케이광자매 왜그래풍상씨
황금빛내인생 하나뿐인내편
으라차차내인생 신사와아가씨
때부터 막장드라마를 많이
만들어냈고
고려거란전쟁은 막장의 끝판왕
이었어요
그래서인지 kbs는 일일극 50부작
주말극도 막장 대하사극도 막장
가족극위주 수목극도 막장
아니면 삼류드라마로 만들어버리고요
요즘은 kbs도 막장드라마나
전문으로 만들어내거나 삼류드라마나
많이 만들어내고 단막극만 명품드라마
많이 내보내서
kbs는 막장드라마 전문방송국
막장드라마 왕국으로 취급받아
대부분 사람들이 잘안보고
외면받았어요
시청률도 낮고요
kbs같은경우 일일극 50부작짜리 주말극
수목극 주말미니시리즈 마저
시청률이 너무 낮아요
왜그런건가요
KBS이외에도 SBS MBC등도 이거 다싶은 재미있고 구성이 좋은 드라마들이 전무하다 싶이하고있는 요즘인데요.
그이유는 각 OTT서비스등에서 후원하여 만드는 드라마들의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국영방송사들의 드라마에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KBS도 마음같아서는 좋은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겠지만 투자자 유치가 OTT의 후광을 받는 작품들과 비교해 어려움을 겪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들어도 딱히 흥행성을 장담할수없으니 이제 위험한 도박을 안하면서 좋은작품을 만들기가 조심스러워지고있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