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짜증만 내는데 어찌대하나요?

2022. 09. 29. 09:12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서 지금은 절정인가봐요.. 가족들에게 짜증과 아무말을 막 하네요..

지금까지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문제집하는거로(30분정도)만 해왔던 생활패턴이였는데.. 평소하던것도 안하겟다고 짜증내다보니 자꾸 부딪히게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짜증난다는 말을 달고있어서 속상해요.. 막내 어린동생에게는 화풀이 대상이라 이상한말로 괴롭혀서 울리고 끝네요.. 가족과도 예의를지키자 언어순화해서쓰자 고 달래보고, 대화하기싫다해서 문자로도 얘기하는중이고, 거실책상 벽면에 간단히 메모로 붙여놓고 잔소리안하는대신에 읽어보라해도 안되네요..2년째 이렇게 지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지치는 엄마지만 참고있어요.. 하지만 어린동생이 안쓰럽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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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짜증이 많아진 사춘기 자녀 양육이 정말 힘들지만 자녀분이 사춘기를 심하게 겪어내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부모님의 주장에 힘을 조금 빼시고 기다려 주시면서 자녀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는게 좋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부모-자녀 관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2022. 09. 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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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문 예술/육아 아동 전문가 박일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는 한때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기다리며 시간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잔소리라고 말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시고 지시형, 강요형 어투를 사용하지는 않으시는지 돌아보세요. 아이가 특별한 고민이 있는지 어떤 요구 사항이 있는지 진지하게 경청해보시고 계속 대화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2022. 09. 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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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 심리 / 경제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분이 사춘기가와서 아무래도 가족들도 싫고

      대화도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써보시길 바랍니다.

      편지를 통하여 부모님의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아이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대화를 통하여 서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2022. 09.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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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빈다.

        이럴 땐 가급적 빨리 멈추어야 합니다

        자녀도 답답하고 힘들 것입니다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 웃어주세요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어주고 자녀를 믿어주고 인정하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사춘기는 기다리는 시간이 약인 것 같지만 실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지요.

        가족들과 여행을 가거나,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늘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 09.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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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메모지를 읽는것도 자녀분에게는 대화의 하나로 받아드려질 것이며 짜증을 유발하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많이 고민되실것으로 추측합니다. 사춘기 아이는 고집스러운면도있고 여러가지 감정기복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실 해답은 대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기는 항상어렵습니다. 부모의 의견이 어긋나면 소리지르고, 이유 모를 반항까지 하니깐요.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1.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2.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세요.

          3.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4. 야단은 짧게 끝내주세요


          2022. 09. 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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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가 무슨말을 해도 잔소리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이를 통제하고 고분고분하게 만드려고 하시면

            오히려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요구하기 보다는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관심사가 무엇인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한는 말하는 대화가 아닌

            듣는 대화법으로 대화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022. 09.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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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의 진심어린 조언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될수있으며

              이러한 것은 스트레스로 고착이될수있습니다

              이럴땐 어떤 말보다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한다라는 말들을 자주해주고 다독여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2022. 10. 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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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범 육아 및 심리 전문가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사춘기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어디 바람을 쐐러 놀러갔다 오시는 것도

                얼어버린 사이를 어느정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2. 09. 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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