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첫째 7살 남아가 있는데요. 까매도 매력있고 건강해보인다고 해도 주변 하얀 친구들한테 부러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어떻게 잘 설명해서 자존감을 올려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