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는 국회 안에서 자기 정당을 대표하여 다른 정당과 협상을 이끄는 대장이라고 보시면 되고, 정당에는 전체를 이끄는 '당대표'가 있지만, 국회(원내) 내부의 싸움과 협상은 원내대표가 총지휘합니다. 국회 안에서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어떤 법안을 통과시킬지, 어떤 상임위원회에 배치될지 등 실제 국회 운영의 모든 실무를 결정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뉴스에서 여야가 법안이나 예산안을 두고 "치열하게 협상하고 합의했다"고 할 때, 그 협상 테이블에 앉아 도장을 찍는 주역이 바로 각 당의 원내대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