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버지께서 갑자기 짠거에 얼굴을 찌푸리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1
저희 아버지는 연세가 51세 되시는데요 현재 밭에서 농사를 크게 지으시고 계시는데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하시다가 오십니다.
2주~3주전 쯤부터인가 음식 간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음식할때 소금이랑 미원 미림 설탕 다시다 액젓류는 당연히 들어가는 요소인데
미림이나 설탕을 요리 조리할때 넣으면 너무 달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설탕을 안넣거나 아주 조금 넣는 방향으로 바꿔봤는데요
최근에는 평소에 잘드시던 김치나 반찬을 드시면 짜다고 밥에 물을 말아 드실 정도로 그러시네요.
평소에도 라면을 즐겨드실정도로 좋아하시고
청양고추도 고추장이나 쌈짱에 찍어 드시던 분이셨는데..
갑자기 짠거에도 예민해 지셔서 밥해드릴때 마다 스트레스입니다.
그걸로 어머니랑도 최근에 다투셨구요
짠거 단거 말고도 젓갈이나 액젓 냄새에도 민감해지신거 같아요
다른가족 구성원들은 아무렇지 않게 먹는 편인데 왜 그러신걸까요.
한달전쯤에 몸살감기 기운이 살짝 있으셔서 비상약 드시고 바로 회복하시긴 했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약인걸까요.
여름이라 더위를 드신건가 하고 걱정이 됩니다. 병원을 가보시라니 바쁘시다고
때되면 간다 계속 말도 안들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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