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브라이덜샤워도 SNS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이상한 문화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과 결혼 전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좋은 취지도 있지만
대부분이 SNS 사진용으로 부담스러운 비싼 비용을 지불해서 평소 하지도 않던 공주 놀이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했는데.. 사실 전 정말 하기 싫었어요. 그냥 친구들 관계 때문에 억지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비 신랑 카드로 하는 건 의문이네요. 저희는 곗돈 모아서 했어요.
예비 신랑이 돈이 너무 여유 있다면 본인 의지 하에 지원해 줄 수도 있지만 당연히 해주는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