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적금은 일반 적금과 왜 다른 방식으로 환율위험에 노출되나요?

달러나 엔화로 매달 적립하는 외화적금이 있다고 들었는데, 일반 원화적금과 다르게 적립 기간 동안 환율이 어떻게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 시 (원화 가치 하락): 적은 양의 외화 매수하기 됩니다.

    환율 하락 시 (원화 가치 상승): 많은 양의 외화 매수하기 됩니다.

    외화적금 만기환율이 평균매입환율보다 높을 경우 적금의 원화로 환전 시 이자 외 추가 수익 발생 (외화 환차익은 전액 비과세) 반대의 경우는 이자를 받아도 원화 환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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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적금은 원화로 매달 외화를 사서 적립하기 때문에 가입기간 중 환율이 낮을 때에는 같은 원화로 더 많은 외화를 살 수 있고, 만기 때 원화가 약해져 환율이 상승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이 하락하면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는 저축도 환율을 신경써야하고 다시 수익이 될 때도 환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 양쪽으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환율 노출을 신경써야 합니다.

    • 환율이 너무 급락하면 아무리 금리가 좋아도 원화기준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적금은 만기 시 환율이 적립 당시보다 하락하게되면 원금 손실을 상환하면 환차익을 받을 수 있어서 일반 적금과 다르게 금리 외에 환율 변동 위험이 수익을 좌지우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적금은 원화가 아니라 달러•엔화 등 외화로 적립되기 때문에 원화 기준 수익이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 적금에 가입한 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만기 때 원화로 환전할 경우 환차익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환율이 내려가면 이자를 받아도 환차손 때문에 전체 수익이 줄거나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달 원화를 외화로 바꿔 적립하면 환전 시점이 분산되어 특정 환율에 한꺼번에 환전하는 위험을 줄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따라서 외화적금은 금리뿐 아니라 환율과 환전수수료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적금은 원화가 아니라 달러, 엔화같은 외국 돈으로 저축하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적립하는 동안 환율이 계속 변한다는 점이 원화적금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예를들어 매달 50달러씩 달러적금을 넣으면 달러를 살때마다 원화로 필요한 금액이 달라집니다. 달러환율이 낮을때는 같은 50달러를 더 적은 원화로 살 수 있습니다. 환율이 높을때는 같은 50달러를 사더라도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여러 시점에 나누어 달러를 사기때문에 환율 변동이 적립과정에 계속 영향을 줍니다. 만기때 달러를 원화로 바꾼다면 그때의 환율에 따라 최종 원화 수익이 달라집니다. 외화적금은 이자뿐 아니라 적립할때와 환전할 때의 환율까지 함께 봐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적금은 한국 돈으로 원금과 이자가 확정되지만, 외화적금은 매달 돈을 넣을 때와 나중에 찾을 때의 환율(외국 돈의 가격)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최종 원화 수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달러나 엔화 값이 오르면 이자 외에 추가로 돈을 더 버는 환차익을 얻지만 반대로 외화 값이 많이 떨어지면 이자를 받더라도 한국 돈으로 환전했을 때 손해를 볼 수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적금과 일반 원화적금의 가장 큰 차이는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내 나라 돈으로 바꿀 때 적용되는 환율에 의해서 최종 수익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원화적금은 환율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가입 시 약정한 금리에 의해서만 수익이 결정됩니다.

    그에 반해서 약정 이자뿐만 아니라 매달 납입할 때의 환율과 만기 시 환율의 차이가 최종 수익을 좌우 합니다.

    외화적금은 매달 분할 매수 하므로 주식의 적립식 투자처럼 환율 변동 위험을 일정 부분 분산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평균 매수 단가가 낮아지며, 환율이 오를 때는 기존에 모아둔 외화의 원화 가치가 상승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적금이야 원화로 하니 그냥 처음 약정이율 그대로 원화로 받습니다

    달러나 엔화 적립은 환율이 오르면 오른만큼 수익이 납니다 적금 평균 1300원대 적금 넣어서 1500원일때 만기상환하면 엄청나게 좋죠

    하지만 반대로 1500원대 적금넣어서 1300원대 적금만기 상환하면 원금손실 10프로 이상 납니다

    그러니 외화 적금은 환율이 오르면 좋지만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원금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알고 넣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