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여친에게 다시 만나자고 연락할까요?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그리워요ㅜ

제가 느낀 불안 감정을 전여친에게 말했는데 이 친구는 이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나봐요ㅠ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연락을 통해 말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전 여친이 너무 그립다고요.

    못 만나는게 불안한 감정이 늘어나나봐요.

    문맥상 아무래도 남자친구의 잘못이 있어 전 여친이 먼저 헤어지자 했는가 봅니다.

    전 여친이 너무 죄책감이 들고 있다니 말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연락을 하겠다면, 무조건 잘못했다,

    이제 그런 실수는 하지 않겠다. 다시 만나자고 부탁을 해보세요.

    여자의 마음이 변하여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 다시 만나자고 해보세요! 사람들이 만나다 보면 정말 꼴배기 싫을 때가 있고 또 정말 힘들다보면 의지하고 싶을 수도 있기에 별애별 일이 다생깁니다. 죄책감 느끼도록 말하지말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을 전달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헤어지는 이유는 같은 이유로 주로 헤어지지만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면 연락해 보세요. 어떤 불안한 감정을 전달해서 그 사람에게 죄책감을 갖도록 하는 것 보다는 마음을 다 잡고 건강한 말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만나주면 죽어버릴 거야 같은 불안한 마음을 전달한다면 그 사람이 오히려 도망갈거에요. 그러니 잘 지내고 있는데 문득 생각난다고 하면서 건강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붙잡으려 할 수록 떠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붙잡으려 하지말고 주변에서 공존하며 지낸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그리울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잊는것이 좋아요

  • 사실 이미 본인의 생각을 말했고 상대방의 의사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연애는 어쨌든 혼자만의 감정 또는 의견으로 진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 이제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고 하시니깐 서로 감정정리가 아직 덜 정리된거같네요..

    근데 불안감 표현하셨다는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ㅜㅜ

    이제 상대방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건 그만큼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뜻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 시기일것 같아요

    감정이 북받쳐서 지금 당장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로의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근데 꼭 연락을 하시겠다면 죄책감을 더 주는 말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표현하는게 좋을겁니다..

    이제 질문자님의 불안감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었고 그걸 표현한것도 잘한 일이었답니다

    앞으로는 그 불안감을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지 고민해보는것도 중요할텐데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