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고 하시니깐 서로 감정정리가 아직 덜 정리된거같네요..
근데 불안감 표현하셨다는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ㅜㅜ
이제 상대방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건 그만큼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뜻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 시기일것 같아요
감정이 북받쳐서 지금 당장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로의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근데 꼭 연락을 하시겠다면 죄책감을 더 주는 말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표현하는게 좋을겁니다..
이제 질문자님의 불안감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었고 그걸 표현한것도 잘한 일이었답니다
앞으로는 그 불안감을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지 고민해보는것도 중요할텐데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