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흔히 알려진 것 처럼 게임용 그래픽카드 제작 전문회사 입니다. 그런데 그래픽카드가 인공지능용 컴퓨터에 적합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성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를 만들게 되었고 그래픽카드의 핵심적인 장치인 GPU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래픽카드 상에 고성능의 전용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라는 뜻)을 SK하이닉스로부터 납품받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러한 용도로 제작된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제품이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고 구글(바드), 마이크로소프트 (Open AI), 앤스로픽(클로드), 바이두(어니봇) 등 세계각국에서 인공지능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엄청난 수요를 보이고 있으므로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카드 (인공지능 수퍼칩 GB200 - 2개의 GPU와 8개의 HBM으로 구성)를 올해초에 선보였고 이미 GPU 4개와 HBM 수십개를 한개의 기판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도 뒤늦게 HBM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SK하이닉스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BM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아니고 인공지능 전용 컴퓨터에 적용되고 있는 부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