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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상담합니다. 사랑이 식은거 맞나요? 전 어떡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사귄지는 1년반정도 되었고 어느순간 부터 저희는 불같은 사랑은 없었죠. 그러다가 결혼을 한지 한달 되었는데 잠자리는 딱 세번정도? 그리고 하루 건너씩 싸우며 냉전으로 지내며 각방을 썼어요. 경제적인것도 전부 각자 관리를 하구요. 그러다가 저는 이러고는 못살겠다싶어서 집 나가서 따로 살든 이혼을 하든 하고싶어서 짐 쌌다가 다시 풀고 살면서 각방은 아니고 잠은 같이 자기로 하고 살고는 있는데.. 자존심 상해서 잠자리 얘기를 안할려다가 이런문제는 풀어야겠다싶어서 짐을 싼 당일 얘기를 했죠. 우리는 신혼이고 불같아도 모자랄판에 서로 냉전이고 방문이 꾹 닫혀있고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그동안 우리 바빴고 그것때문에 이혼한다는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세번이면 적당히 했네 참 저만 그걸 밝히는 사람이라는느낌도 들고 참 가볍게 얘기한다싶으면서 계속 얘기 들어보기로 했어요. 하는말이 저랑 하는게 부담된대요. 제가 술마시면 못느낀다는식으로 예전에 말했는데 이제와서 그것때문에 얘기 한다는건 솔직히 솔직하지않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저를 만족시켜야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못만족시켰다는 허탈감? 근데 솔직히 제입장은 매번 다 느낄순없죠. 그냥 본인이 혼자 그렇게 느끼고 생각한결과 인 듯 싶네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꼭 해야하는것보다 남편이 사랑을 준다 안준다의 느낌이랄까요? 이젠 내가 여자로 보이지도 저를 보면 별로 그런생각 조차도 안든다는 그사람을 마음 이런것이 문제지 꼭 해야한다는 것만은 아니거덩요. 근데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고 저는 잠자리도 못하겠지만 저희 일반 대화조차 서로 불편해지고 있네요. 저 또한 이제 더 얘기를 하고싶지않아요. 포기했다고 할까요? 이러다가 정말 지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헤어진다 만다 화나도 제가 먼저 화내는 사람 그러니까 이젠 저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아무것도. 묵묵히 다른데 빠져서 살고싶어요. 말만하면 모순만 생기고 그 사람 또한 이렇겠죠? 부부사이에 꼭 잠자리가 전부라고 생각안하지만 만난지 1년만에 질리는 사랑이라 좀 씁쓸하네요. 이사람이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저는 결혼해도 알콩달콩 연애하듯이 살고싶어서 결혼한건데 말이죠. 다가와도 받아줄 마음이 안되고 안다가와주니 내가 그정도로 매력없나싶고. 대화를 하자니 밝히는여자 취급하는 것 같아 더이상 말도 안통하고 무슨 방법있나요? 저보다 열살 더 많은데 들어보니 더 어린친구랑도 만났대요. 그러다보니 아 정말 나를 만족을 못하는구나 싶고 그리고 신혼 때면 원래 많이 싸운다 하는 식으로만 말하고 제가 먼저 남편한테 이해해주고 니가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냐하네요. 저는 열살 많으면 저를 더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휴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안할 생각입니다. 잘해줄 생각도 그냥 기본만 기대를 하지않을려구요. 이사람 사랑이 식은거 맞죠? 그것 외엔 없는 것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굉장히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들이 얽히고 섥혀있는게 보입니다. 하나씩 실타래 풀어가듯이 대화로

      풀어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부부관계중요합니다. 신혼인데 벌써그러면진짜 큰문제입니다.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부부관계이래서 속궁합도 중요한거에요. 신혼부부인데 싸우는것도 이해안되고 사랑을 안하는것도 이해안되고 남자가 나이도 많은데 .. 참 안타깝네요.

    • 안녕하세요. 강직한두더지267입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이런 얘기를 아무한테나 털어놓고 얘기할수도 없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두분이서 대화로 잘 풀어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