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아주열심히하는왕자

아주열심히하는왕자

결혼과 이혼중 고민하고 있어요…..

연애를 많이 못하고 바로 혼인신고를 했어요.

그런데 서로 상황이 좋지 않아서 같이 못 살고 있고 어쩌다 보니 많이 사이가 멀어졌어요.

그러면서 서로의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그냥 끝내는게 좋을까요.. 다시 연애의 마인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희망찬라마

    여전히희망찬라마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음이 쉽지 않겠지만, 혹시 이혼을 생각한다면, 정말 이 결정이, 자신을 위한 최선인지, 앞으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꼼꼼히 따져보면 좋겠어요.

    연애 마인드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두 분 다 서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야 해요. 서로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고, 새롭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죠.

    무엇보다 님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가 가장 중요하니, 님께서스스로 진심으로 원하는 게 뭔지 잘 들여다봐 주세요. 그리고 결정에 대한 부담이나 외로움이 느껴질 때는 혼자서 다 짊어지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분들에게 편하게 이야기해보세요

  • 바로 이혼하기에는 배우자분이랑 너무 많은걸 못해보신것같아요 ㅠ 

    노력해보고도 정 안될것같을때 그때 가서 이혼이라는 고민을 해도 늦지않으니, 먼저 같이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당장 “끝내야 하나”를 결정하기보다는, 정말 한 번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서로 서운했던 점이나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말해보고, 그래도 다시 노력해보고 싶은 마음이 두 사람 모두에게 있는지 확인해보는 거죠.

    만약 서로에게 아직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 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연애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관계를 다시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데이트도 해보고, 서로를 다시 알아간다는 느낌으로요.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를 나눠봤을 때 이미 마음이 많이 멀어졌거나, 노력할 의지가 한쪽만 남아 있다면 그때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혼이라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결국 더 중요한 건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편안한지, 앞으로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한 번은 솔직하게 마음을 확인해보는 시간이 먼저였으면 좋겠어요.

  • 이혼 고민을 하고 계시는 거군요

    많이 고민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없는 상황이라면 빨리 각자 갈 길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배우자분과 진지한 대화늘 나눠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배우자분과 왜 결혼을 하고 싶었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이런 부분도 한번 짚어보셨으면 해요

    부디 좋은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미 혼인신고를 하셨고

    혼인신고를 한 상태에서 서로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봤다면

    다시 아물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혼인신고 때문에 마음에 걸릴 수밖에 없고

    서류상 남는 하나의 기록 때문에 머뭇거리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질문자님의 인생만 본다면

    못보던 부분을 알게 되었을 때 서로 갈라서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나면 이혼 자체가 더 힘들어지니

    저라면 이혼을 할 것 같습니다

  • 너무 조급하셨네요 두분다요 연애도 많이 안해보고 바로 혼인신고를 하는건 왜냐면 이혼을 할때는 그냥 이혼할게요 해서 하는게 아니거든요 법원을 무조건 거쳐야 되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그래서 혼인신고는 쉽게 하는게 아닌데요

    끝낸다면 이혼인건데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연애를 하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이라던지 이런게 안생긴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고요

  • 혼인 신고까지 한 상태인데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그러나 결혼식을 아직 안했으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셔야 될것 같아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누구하고 살던 결혼은

    노력이 필요해요

  •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하지만 이혼이 그래도 쉬운건 아닌것같아요 쉽게 이혼이야기하시는건 아닐테지만 진짜 너무 싫거나 너무 아니면 이런 고민의 글도 적지않으셨을것같아요.

    저는 이혼을 할때는 정말 이혼한것에 대해 후회가 1도 없을때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이란건 오바이지만 그만큼 이건 이혼하는게 맞다는 확신이 있을때가 맞다고봅니다.

    조금 더 많이 노력하다보면 관계가 회복될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미련없이 이혼하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결혼은 서로 남이던 사람과 함께 몇십년의 인생을 함께 해야 하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는 것보다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지금 마음은 뭐라고 하나요? 이혼인가요 다시 시작인가요? 마음이 하라는데로 하면 어떨까요 이미 정해진 답은 당신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각 많이 하실거같네요.. 저도 지금 연애에 대한게 문젠데 여긴 혼인신고까지 하셨군요… 일단 아직 성급히 선택하지 마시고 좀더 고민하시고 대화를 나누시는걸 추천할게요!!

  • 제 생각에는 지금 서로 사이가 멀어지고 불편함이 크다면 잠시 거리 두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안 좋은 모습이 많이 보였다면 결혼 생활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 연애처럼 시작하려면 서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정은 자신과 상대 모두에게 행복한 선택이 무엇인지 중심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라

    작성된 글만 보고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다만

    요새는 이혼율이 높고 매체에서도 이혼한 사람들이 많이나오기때문에

    이혼이 반드시 나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