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1866), 신미양요(1871)은 조선이 서양 열강과 처음으로 치른 무력 충돌입니다. 병인양요는 병인박해에 대한 프랑스의 보복으로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략하여 일시적으로 점령하였습니다. 하지만 양헌수, 한성근의 활약으로 프랑스 군대는 1개월만에 패퇴하였습니다. 그리고 1871년 신미양요는 미국이 제너럴셔먼호 사건에 대한 보복을 강화도를 침략한 사건입니다. 압도적 화력을 앞세워 조선군에 큰 타격을 주었으나 어재연 등의 활약으로 물러났습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은 통상 요구를 거부하자 서양 열강들이 침략한 사례입니다. 이를 계기로 조선 조정과 백성들의 배외 의식이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대원군 전국 곳곳에 척화비를 건립하여 통상 거부 의지를 지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