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모임에서 혼자만 경제적으로 빠듯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고향 친구들 모임에서 식사나 여행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이 키우며 대출도 있고, 한 달 벌어들이는 수입을 거의 다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하여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이번엔 빠질게"라고 말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존심이 상하고, 그렇다고 억지로 따라가자니 가정에 무리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존심도 지키고 인간관계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곧 대답을 해야 하는데 난감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