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가 번갈아 가면서 오른쪽 왼쪽 당김이 와요. 왜 그런걸 까요?

2021. 03. 11. 13:57

안마 의자에서 안마를 받고 난후 뒷다리가 당겼는데 월요일부터 오른쪽 왼쪽 뒷다리가 번갈아 가면서 당김이 오고 있어요. 몸이 점점 종합병원이 되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런증상이 오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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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몸의 특정 부위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근육이 수축돼 고통을 일으키는 증상을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합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위는 종아리 근육이지만 발, 허벅지 등 다른 신체 부위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몇 분 이내로 짧게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몇 시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 자체도 문제지만, 잠자는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수면장애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2. 원인

근 경련의 원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낮 시간에 많이 걷거나, 장시간 서 있거나 운동을 해 근육에 피로가 쌓인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고, 다리 부위에 분포한 신경의 이 상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근 경련은 50세 이상에게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생 합니다.

격한 운동에 의한 근육 무리가 가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결핍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반복되는 야간 근 경련의 흔한 원인입니다.

베타차단제, 베타수용체자극제, 콜린작용제, 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지질강하제 등 일부 약물, 당뇨병·신장질환·간질환 등도 가능 한 유발 요인입니다.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도 수분 손실을 촉진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평소 걷기나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신체활동량을 조금 줄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가볍게 다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몇 분 정도 가볍게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와 반대로 평소 운동량이 부족할 경우 낮은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면 좋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 경련이 나타났을 때는 경련이 나타난 근육을 손으로 마사지하고 다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시 실내 에서 걷거나,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수분을 잘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 경련이 지나치게 자주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021. 03.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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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강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뒷다리 쪽 후면을 따라서 당기는 통증이라면

    이상근(piriformis)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마의자로 인해 근육에 과도한 압력이 걸려서 일시적으로 이상근을 지나가는 좌골신경(sciatic nerve)이 흥분하여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보통 급성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간혹 만성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지속시 근쳐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 방문하여 진료 받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21. 03.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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