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꽃들이 상당히 많아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벨리아인 듯 합니다.
아벨리아는 작고 종 모양의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피는 대표적인 관목입니다.
흔히 조경용으로 많이 심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가느다란 가지에 작은 꽃들이 무수히 달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외 쥐똥나무도 사실 비슷한 형태의 꽃이 피지만, 쥐똥나무는 꽃이 더 작고 송이로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꽃잎의 수도 5장이기에 아벨리아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