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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정갈한오이김치

종종정갈한오이김치

왜 종교를 강요하는거죠? 너무 스트레스에요..

왜 기독교나 개신교사람들은 자꾸 싫다는데 종교를 믿어보라고 강요하는거죠? 한번 물어보는건 괜찮아요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향을 알지못했으니까요 근데 싫다고 의사 표현을 했으면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꾸 자기도 그랬는데 계속 다녀보니까 믿게됐다면서 너도 다녀보면 믿게 될거야란 식으로 종교를 자꾸 강요해요 자기는 그렇게해서 믿게 됐다지만 나는 그 사람이 아니잖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왜 자기들 종교는 존중받길 원하면서 종교는 허구라는 내 종교관은 존중을 안해주는걸까요?

모르는 사람이야 한번 보고말꺼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 그래요 나를 위해서 그런다는걸 알고 몇번 교회도 가봤는데 저는 지루하기만하고 시간버린다는 느낌만 받고 말았어요 교회사람들이랑 만나서 대화하는것도 싫고요.. 자기들은 저를 위한다고 하는건데 정작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쩌죠?

애초에 의도가 선의적이었다고해도 당사자가 싫어하면 그건 선의가 아닌거 아닌가요? 자꾸 안믿으면 지옥간다 믿음이 없어서 그런거다 그러는데 저는 설령 종교가 진짜라해도 고작 천국 하나 가려고 믿지도 않는 신 믿는척하면서 남들을 속이고 자기들이 믿는 그 신을 우롱할빠엔 그냥 지옥갈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솔직히 그 종교가 욕먹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무리한 선교 활동 때문입니다

    무리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해외에 인질극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인질로 잡힌 기독교인 때문에 국가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2007년 샘물교회 사건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종교에 완전 빠져있는 사람과는 상종 안하는 편 입니다

    신앙도 적당한 선이 있다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
  • 우선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서 그런거는 사실이라고 셍각이 들구요. 계속 싫다는데 내 의사존중 안하고 말하면 짜증나고 힘들죠 저도 옛날에 싫다는데 자꾸 강요해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말해주는 사람을 보면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가장친한친구 등과 같은 분이라면 좋은것을 알려줘서 고마운데 너무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말씀드려보세요.

    내가 마음이 와닿아야 무언가를 하지 않겠느냐 기도를 부탁한다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우선 그 분은 너무 무엇보다 소중해서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 종교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신더니 조금은 알까같아요. 요즘은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욱체적이든 장신적이든 대부분 설명이 되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연구와 조사의 결과로 믾은 발전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종교를 강요하시는 분을 만나면 딱 잘라서 그만 말하라는 선을 긋기 연습을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그런분들은 걸러 지실꺼구요. 본인의 믿음과 신앙은 스스로 정해야하구요 자신 이외의 누군가에 의해 선택하게 된다면 분명히 후회가 따실꺼에요. 그러니 질문하신 분의 소신대로 행동하시면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자님, 종교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 정말 힘드시겠어요. 가까운 사람이 선의로 믿음을 권유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부담스럽고 괴로울 수밖에 없죠. 특히 믿음이라는 깊이 개인적인 영역에서 강요를 받는다면 오히려 반감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종교는 각자의 선택과 자유가 가장 중요하므로, 질문자님이 느끼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도 진심으로 고민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테지만, 상대방이 질문자님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배려라고 보기 어려워요. 그럴 때는 대화의 방향을 바꾸거나 잠시 거리를 두어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이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우선시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종교를 믿지 않는 것도 전혀 잘못된 게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지키는 것이 더 건강한 모습입니다. 조금씩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상대방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필요하면 상담 등 외부 도움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