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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경기에서 닭장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된 표현인가요?
배구 경기에서 정식 묭어는 아닐테지만 벤치에 앚을 수 있는 숫자 제한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는 코트 바깥의 끝부분에 사각형으로 선이 그어진 좁은 구역을 기리켜서 흔히들 닭장이라는 표현을 하죠.
이 닭장이라는 표현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이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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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경기에서 벤치 대신 대기 선수들이 모이는 구역을 "닭장"이라고 부르는 표현은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한국 배구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속어입니다. 이 표현은 1990년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유는 대기 선수들이 벤치에 모두 앉지 못하고 좁은 구역에 몰려있는 모습이 마치 닭장 안의 닭들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구 경기의 특성상 경기 중에는 대기 선수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어야 하고, 코트와 가깝지만 코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배구 팬들 사이에서 이 구역을 "닭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유머러스하게 통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용어는 정식 용어가 아니므로 방송이나 공식 석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며, 주로 팬들 사이의 비공식적인 대화에서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