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릎이 안좋은데 조심해야지 하면 꼭 아픈곳이 다치네요ㅠㅠ

무릎에 관절염이 있다고 진단을 받고 심해지면 일상 생활이 어려워 조심해야지 하고 의식하다 한순간 방심하면 아픈곳을 또 다치게 됩니다 왜 다친곳을 또 다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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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관절은 한 번 안 좋아지면 완전히 멀쩡할 때보다 작은 충격에도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 그래서 본인은 별거 아닌 움직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릎은 무리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무릎 관절염 있으면 통증 때문에 자세가 조금씩 바뀌면서 반대쪽 다리나 허리까지 같이 부담 가기도 해요. 무릎 보호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체중을 다른 쪽에 실으니까 몸 전체 균형이 바뀌는 거죠. 그래서 같은 곳 반복해서 다치거나 주변도 같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안 움직이는 것도 좋진 않고, 아픈데 참고 무리하는 것도 안 좋아요. 중간이 중요합니다. 무릎에 통증 심한 날은 쉬고, 괜찮은 날은 가볍게 걷거나 허벅지 근육 강화해주는 게 도움 됩니다. 의외로 허벅지 근육이 무릎 부담 많이 줄여줘요.

    반복해서 다친다는 건 몸이 조심하라는 신호일 수 있어서, 같은 상황이 계속 생기면 신발이나 걷는 자세, 계단 습관 같은 것도 한번 점검해보면 좋습니다. 사소한 습관 때문에 반복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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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유 무릎 아프면 진짜 고생인데 자꾸 다치니 속상하시겠어요 그게 한번 다치면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몸이 균형 잡으려고 해도 맘대로 안 되니까 자꾸 삐끗하게 되더라고요 의식은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 서러울 때도 있고 저도 무릎 안 좋을 때 보면 꼭 아픈 쪽으로만 힘이 실려서 더 무리가 가는게 습관처럼 되버려 그런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너무 신경써서 오히려 더 힘들어가서 다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조심은 하되 그냥 의식하는걸 줄여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