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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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얼마나

사용하시는 지요? 내구성이 좋은만큼 10년 이상 쓰는게 정석이겠죠?ㅋ 양은냄비밑바닥이 다벗겨졌는데도 계속쓰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궁상맞네요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엔 아깝다고 코팅 다 벗겨진 팬을 계속 썼는데, 기준을 정해두니 오히려 돈이 덜 들더라고요.

    1) 교체 시점의 기준

    - 코팅 팬: 코팅이 벗겨져 바닥이 드러났거나, 기름을 둘러도 계란이 눌어붙기 시작하면 그때가 수명입니다. 보통 하루 한 번 쓰면 1~2년, 자주 쓰면 1년 정도입니다. 긁힌 자국이 보이는 상태로 계속 쓰면 조리도 잘 안 되고 코팅 조각이 음식에 섞입니다.

    - 바닥이 휘어서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 놓았을 때 도는 팬도 교체 대상입니다. 열이 한쪽으로만 갑니다.

    - 스테인리스, 무쇠, 스테인리스 냄비는 사실상 수명이 없습니다. 눌어붙어도 베이킹소다로 삶거나 연마제로 닦으면 되살아나서 10년, 20년도 씁니다. 손잡이가 흔들리면 그 부분만 조여주면 되고요.

    - 냄비는 코팅이 아니라면 찌그러지거나 바닥 접합부가 뜨지 않는 한 계속 쓰셔도 됩니다.

    2) 오래 쓰는 요령

    - 예열은 중불까지만. 빈 팬을 센불에 오래 달구는 것이 코팅을 가장 빨리 죽입니다.

    - 금속 뒤집개 대신 실리콘, 나무 도구를 쓰세요.

    - 뜨거운 팬을 찬물에 바로 담그지 마세요. 코팅과 바닥이 변형됩니다.

    - 팬을 겹쳐 보관할 때는 사이에 키친타월이나 천을 한 장 끼우면 긁힘이 크게 줄어듭니다.

    - 식기세척기는 코팅 팬 수명을 줄입니다. 손설거지가 낫습니다.

    3) 현실적인 구성

    매일 쓰는 계란, 생선용으로 3~4만 원대 코팅 팬 하나를 1~2년마다 소모품처럼 교체하고, 볶음이나 스테이크용으로 스테인리스나 무쇠 팬을 하나 갖춰두면 전체 비용이 가장 적게 듭니다. 비싼 코팅 팬을 사도 코팅은 결국 소모품이라 수명이 크게 늘지는 않더라고요.

    10년 쓰셨다면 이미 본전은 충분히 뽑으신 겁니다. 눌어붙기 시작했다면 바꾸셔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코팅된거 벗겨지지만ㄴ 않으면 10년이사 상요해도 문제는 없는거죠, 하지만 그런게 벗겨지면 조리를 할때 중금속이 묻어나온다고 하네요, 그런 저도 냄비 바닥에 코팅이 벗겨졌지만 귀찬아서 게속 사용하고 잇엉요

  • 저는 해피콜같은것 사서

    사용감이 좀있고 코팅에 이상이 있다면 바로 버립니다

    버리는 주기가 10개월되는것 같아요 후라이팬을 자주 사용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하루도 사용 하지 않은 날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 저는 그냥 코팅 벗겨지면 새로 사는편이라서 그렇게 비싼건 안써요

    대충2~3만원짜리 사서 좀 쓰다가 많이 긁히거나 코팅 벗겨지면 바로바로 바꾸는것 같아요. 1년에 한두번정도 바꿨던 것 같네요

  • 좋은거 사면 오래 쓰겠지만 그런건 너무 어른 같고 어려워서

    막 쓸수있는 저렴한 제품으로 사서 손상되면 그때 그때 바꾸는 편이에요

    코팅 벗겨지고 이런걸 계속 쓰는건 좀 찝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