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ㄱlㄴl

ㄱlㄴl

채택률 높음

중학교 초원회비 의무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담을 주죠?

안녕하세요 현재 중2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매달 초원회비를 걷는데, 500원 부터 걷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초원회비를 내는 것은 의무가 아닌 자유입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거의 의무이다 싶이 했고, 이번년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깨서는 의무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계석해서 부담감을 주십니다. 어떤 선생님은 한달에 500원 씩이니깐 1년으로 계산하면 4000~5000원 하는거 별거 아니지? 다 낼 수 있지?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시는건 상관 없었는데 이런 얘기를 지속해서 들으니 좀 짜증나기도하고, 신경이 조금씩 쓰입니다.

오늘 담임 선생님께서는 초원회비 명단표를 보시더니 1000을 낸 친구들 이름을 부르시고 애들 앞에서 얘네들은 상점을 주겠다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는 500원 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걸로 모자라, 현장 체험 학습 때 자신의 사자로 뭘 쏘겠다고 하셨습니다. 덧붙여서 교장,교감 선생님이 뭐라해도 어쩔건데 하시면서 자기가 알아서 사주겠다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

초원회비 기부에 참여한 마음이 중요한거지, 금액이 중요한건가요? 정말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이젠 초원회비 내는 것이 일같게 느껴집니다. 의무가 아닌데 안 하면 뭐라히시고 해도 비교 당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도 많이 낸 친구들처럼 많이 내야하는건가요?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들이 안 내면 선생님이 사비로 메꿔야 하는 시스템 아닐까요... 아무도 안 내면 선생님은 한달에 15000원씩 내야 하니까 학생들이 500원씩 내도록 유도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질문자님이 신경쓸 바가 아니므로 안 내셔도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