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오래된 친구와의 관계가 서먹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마다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예전처럼 가까워질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일이나 사는게 바쁘다보니 연락이 뜸했던 터라 괜히 미안한 마음에 필요할 때 찾는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연락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어색함을 풀면서 다시금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단 둘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1박 2일 가는것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으면 당일치기라도 여행을 가는 것이 편하게 지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을 가게 되면 누가 운전을 하든지 많은 애기를 나누게 되고 특히 여행이라는 특별한 감정이 주는 좋은 감정에 서로 좋은 얘기를 나누게 되고 과거 좋았던 기억을 공유하게 되면 다시 편한 사이로 발전합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느꼇던 어색함을 말하는 것도 사이가 좋아지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