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류 정리하다 아가베시럽이 나왔거든요??

아가베시럽이랑 메이플시럽의 차이는 먼가요! 보기엔 똑 같은거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또 어떤 용도로 쓰면 좋은지 알여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가베 시럽

    아가베는 용설란의 일종으로 선인장의 나라인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이며 마야 문명시대 전부터 멕시코 원주민들의 음식과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아가베 시럽은 아가베의 밑동 부분인 '피냐'에서 추출한 수액으로 혈당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천연당이다.

    2. 상세[편집]

    아가베 시럽은 인공 감미료와는 다르게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건강한 천연당으로서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설탕 대비 칼로리는 절반 수준에 GI(혈당지수)는 현저히 낮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다이어터,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좋다. 실제로 비만쥐가 아가베 시럽을 섭취했을 때, 설탕 대비 지질 혈중 콜레스테롤, 체중감소#[1], 혈당을 현저히 증가 시키지 않는다는 SCI등급의 연구도 있다. 해외에서는 설탕을 대체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아가베 시럽은 테킬라의 원료로서 100년 이상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 메이플 시럽

    설탕단풍나무[1](sugar maple, Acer saccharum)에서 얻는 달콤한 수액(樹液)을 끓이고 졸여서 만들어낸 시럽. 물엿과 비슷하다.

    2. 특징[편집]

    수액이기 때문에 고로쇠물같은 수액 특유의 맛이 난다. 잣 향, 수박 향에 가까우며 단풍당밀이라고도 불린다. 수액의 당 함량은 품종 및 개체, 연도 별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시럽을 만드는 데 쓰이는 수액의 양을 대략적으로 가늠하는 '존스의 86 법칙Jones Rule of 86'이란 게 존재한다.

    특유의 강한 풍미 때문에 소량을 사용해도 참기름처럼 단풍 향이 확 퍼진다.

    한국 등 동아시아권에서 서식하는 단풍나무와는 다른 종에서 채취한 것이긴 하나 기후대가 알맞기 때문에 설탕단풍나무를 들여와서 재배한 뒤 만드는 것도 가능. 대한민국에서도 설탕단풍나무를 키울 수 있긴 한데, 나무 하나를 계속 유지하면서 추출할 수 있는 양이 매우 한정되거니와 그 수액마저도 몇 번씩 졸이고 정제해야 하므로 사 먹는 게 이득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흉내내서 고로쇠시럽을 만들기도 한다.

    아메리카 원주민, 그 중에서도 캐나다와 미국 북동부에 걸쳐 살던 알그어족 계통의 부족 사이에서 유럽인들이 오기 전 최초로 채취하고 사용하던 것을 유럽인 정착자들이 받아들여 널리 퍼졌다. '어느 캐나다인 아이가 다람쥐가 단풍나무의 특정 부위에 상처를 내고 입을 대고 수액을 빨아먹는 것을 흉내내다가 단풍나무의 수액이 달콤하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 계기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는데, 미국 메인주의 외딴 숲에서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살아가는 생물학자가 자신의 삶을 그린 '베른트 하인리히, 홀로 숲으로 가다'라는 책에서 메이플 시럽을 채취하던 중 이와 관련된 다람쥐의 습성을 목격했다고, 이러한 일이 실제로도 벌어지고 관찰되어 기록하였다.

    조청과 똑같이 시럽이기에 저어서 공기를 섞어 굳히면 엿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달고나 커피 유행 당시 이러한 레시피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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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베 시럽

    -멕시코 아가베 (용설란) 식물 즙을 농축

    -주요성분:과당(프럭토스)

    -칼로리:1스푼(60칼로리)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환자에게 유리하다

    -과당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지방간 ,중성지방 증가위험

    메이플시럽

    -캐나다 ,미국 북동부 단풍나무 수액 농축

    -주요성분:자당(설탕)

    칼로리:1스푼(52칼로리)

    페놀산,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

    GI가 아게베보다 높아 혈당 관리에는 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