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채소에 비해서 양배추는 한달 이상 보관이 가능하더라구요. 칼로 자른 부분은 검게 산화가 되기도 하지만 그 부분만 잘 도려내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채썰어서 일단 식초 탄 물에 10분 정도 담그면 아삭한 맛이 살아나고 물기 빼서 볶아서 먹기도 하고 살짝 쪄서 먹습니다. 양배추 저도 2통 사면 소분해서 밀봉해서 보관하면 1달 이상 먹습니다. 색이 변한 부분만 잘라내고 드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배추의 양이 많다면 양배추와 깻잎 켜켜이 쌓아서 촛물 끓여서 부으면 상큼하고 아삭하고 입맛 돋우는 데 좋은 피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