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병인을 하게 되면 정신건강이나 심리상태가 많이 안 좋아질까요?
C가 아파서 간병인이 필요한데 A가 B보고 간병을 하라고 하네요. B가 간병을 하게 되면 돈이 굳지만, B도 몸이 성치 않은지라 계속 거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BC 모두 친인척 관계입니다. 계속 싸우는데 너무 힘드네요.
돈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있지만 A,C가 그 방법을 싫어하십니다. 저는 B가 현재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 되구요.
B가 거부를 해도 A가 계속 설득하고 강제로 시키려고 하자 차라리 내가 교통사고 당해서 먼저 쓰러졌으면 좋겠다, 어디로 도망치고 싶다.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하네요. 현재 간병을 하고 있진 않고 현재 멀리 떨어져있는 C 때문에 왕복 3시간 거리의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만약의 상황에 간병까지 하게 되시면 더 힘들어지실 것 같네요.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