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금의 경우 매입하는 과정에서 세밀하게 검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스테인레스는 금 시약약에도 반응하지 않아서 24k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를 대비해서 자석으로 확인을 하게 되는데 정밀하게 설계된 스텐의 경우는 자석에 붙지 않아요. 이 경우는 스텐을 잘라서 자석 테스트를 해봐야하는데 금을 파는 사람이 자르지 말라고하면 어쩔 수 없죠.. 그래서 가짜 금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텅스텐은 비중이 금과 거의 같아 무게 측정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겉을 금으로 코팅하면 외관상 판별이 힘듭니다. 종로처럼 빠른 현금 거래·재판매 구조에서는 XRF·초음파 같은 정밀 검사를 생략하는 틈이 생깁니다. 결국 속도·신뢰 거래 관행 + 정밀 검사 미흡이 반복 피해의 핵심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