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그래도뻣뻣한소시지볶음
여러분 중 알뜰폰 요금제 사용하시는분
여러분 중 알뜰폰 요금제 사용하시는 분
혹시 알뜰폰 요금제를 몇개월마다 바꾸시나요?
알뜰폰 요금 할인이 끝나서 이걸 바꾸어야 하나?
아니면 예전에 3사 요금제 보다 싸니 그대로 써야하나
고민이 되어 물어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인이 끝나 월 요금이 크게 뛰었다면 바꾸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반대로 할인 종료후에도 내 사용량에 맞는 가격이라면 굳이 몇천원 아끼려고 자주 갈아탈 필요는 없는듯 하구요. 실무적으로 할인 종료 2주 전부터 비교하고, 월 1만원 이상 절약되는 동급 요금제가 보이면 이동하는 기준이 가장 편하고 효과적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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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알뜰폰 요금제 일반적으로는 6개월에 한 번씩 바꿔요
보통 요금제 할인 해주는 기간이 6개월이거든요
6개월 넘어가면 비싸져요
다른 할인해 주는 요금제로 바꾸는 거죠
할인해 주는 요금제는 항상 있어요
저는 지금 통화 무제한+7기가 기본 제공(7기가 다 쓰면 속도제한으로 무제한) 6990원 내고 쓰고 있는데,
이 정도 수준의 요금제를 몇 년 동안 6개월에 한 번씩 바꿔 가며 쓰고 있어요
교체하는 건 어렵지 않고 그냥 새 요금제 신청해서 유심 받고 유심 바꿔 끼우면 돼요
알뜰폰 쓰면 엄청 싸서 좋아요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는 3사랑 똑같구요(거기 망을 쓰는 거니까)
근데 고객센터 통화는 잘 안 돼요 ㅋ
저는 알뜰폰 몇 년 쓰면서 고객센터에 전화할 일은 딱 한 번 있었네요
요금 혜택 끝날때마다 계속 알뜰폰으로 사용중이에요
알뜰폰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한번도 없었고요
단지 보통 할인기간이 10개월정도 해서 자주 변경해야하는게 귀찮네요 그래도 평생요금제가 있으니 그요금제 하면 귀찮은것도 없으니 강추합니다.
몇 개월마다 바꾸느냐보다 먼저 계산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갈아타는 데 실제로 드는 비용이 얼마냐입니다. 그리고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눈에 보이는 싼 프로모션 요금제는 대부분 신규 가입자 전용이라 지금 쓰시는 회사 안에서는 그 조건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택지가 둘로 갈립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 요금제만 바꾸는 건 유심 그대로 두고 즉시 되며 돈도 안 듭니다. 반면 다른 알뜰폰으로 옮기는 건 번호이동이라 유심을 새로 받고 개통 절차를 거쳐야 해요. 같은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일입니다.
진짜 비용은 요금이 아니라 그 뒤에 옵니다. 통신사가 바뀌면 은행 앱과 간편결제, 본인확인 앱을 전부 다시 인증해야 하고 이게 반나절씩 걸리기도 합니다. 월 오천 원 아끼자고 그 시간을 쓰는 게 맞는지 한 번 따져보시면 답이 꽤 빨리 나옵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실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개통이나 번호이동을 하면 그다음 날부터 세어 구십일 동안은 다시 번호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대형 삼사든 알뜰폰이든 똑같이 적용돼요. 급하면 통신사업자연합회를 통한 예외 절차가 있긴 하지만 번거롭습니다. 그러니 매달 갈아타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계산은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 내시는 요금에서 옮겨갈 요금을 빼고 열둘을 곱해보세요. 일 년에 십만 원 넘게 차이 나면 옮길 값어치가 있고, 몇만 원 수준이면 재인증하느라 쓰는 수고가 더 비쌉니다.
옮기기 전에 꼭 해보시면 좋은 게 있습니다. 지금 쓰시는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를 생각 중이라고 말씀해보세요. 남아 있는 요금제 중 더 저렴한 걸 안내해주거나 할인을 붙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심도 안 바꾸고 인증도 다시 안 해도 되니 제일 손쉬운 길이에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실사용량부터 확인해보세요. 할인이 끝났다고 해서 예전과 같은 용량을 유지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통신사 앱에서 최근 몇 달 평균을 보시고 주신 용량의 절반밖에 안 쓰고 계시다면, 한 단계 낮추는 것만으로도 요금이 내려갑니다. 저는 일 년에 한 번 정도만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매달 최저가를 좇으면 아낀 돈보다 들인 시간이 더 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