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하락으로 월요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 출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엔비디아와 HBM 연관성이 높은 SK하이닉스가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종목은 금요일에 이미 각각 3%대와 4%대 하락해 미국 반도체 조정을 일부 선반영했습니다. 따라서 장 초반 하락 이후 외국인 선물 수급과 원달러 환율, 자사주 매입에 따라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초가 급락을 보고 바로 매도하기보다 오전 수급과 저점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