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묵뚝뜩한 남편 잘 대처하는법이 있나요?

20년째 말 수도 없고 술 한잔해야 농담정도..

시간이 갈수록 노년에 둘이 살면 참 외로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운동을 하는데 운동도 좋아하지않구요.

선배님들중 좋은방안있으시면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 중에서는 정말 무뚜뚝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20년을 같이 사신 것을 보면 분명 부인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이런 분들과는 최대한 대화할 수 있는

    일들,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에요.

  •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없습니다 왜냐면 성격은 변하는게 아니어서요 성격을 수술해서 개조할수도 없는거고요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 성격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한테 성격을 고치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거라서요 그리고 정신과 적으로 성격은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적응하시면서 잘 사시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나이 먹으면서 성격이 변하기는 하는데 그건 나이를 먹을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거라 방법은 아닐거 같고요..

  • 같은 취미를 만들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술도 가끔 마시면서 대화 나눠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구요. 남자들은 게임도 좋아해서 게임 얘기나 스포츠 얘기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그럼 반대로 남편이 좋아하는 걸 한번 해보세요. 뭘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호감이 있는 걸 조금 공부해. 보시고 같이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아마 말수가 조금 많아질 겁니다.

  •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남편이 무뚝뚝하시다면 아내분이 애교있게 자주 다가가시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