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알바 간식 먹어버리는 야간알바 어쩌면 좋나요

낮에 알바하다 깜빡하고 과자나 사탕을 놓고가면 다음날 한 두알 남기고 야간이 다 먹어치워요.

한두번도 아니고 점장한테 얘기했는데 점장은 본인한테 피해만 안 끼치면 신경도 안써요ㅜㅜ

야간이 자꾸 남의꺼 먹어치운다고 얘기도 했는데 누가 놓고가랬나? 이런식이구요. 야간은 내가 먹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하면서 뻔뻔하게 굴어요.

놓고간게 문제라는건 이상해요. 상식적으로 본인꺼 아니면 남의 물건에 손대는게 아니잖아요. 여태 여러 야간알바를 봤었는데 이런인간은 처음이예요... 다른 알바랑 나눠 먹으려고 구석에 숨겨놓은 간식들도 다 찾아서 쳐먹어버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것도 아닌데 먹고서는 미안한 기색도 없이 뻔뻔하게 어쩌라고하는 식으로 나온다니 알바생 정말 뻔뻔스럽네요.

    알바생한테 따끔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숨겨놓은 간식까지 찾아서 먹다니 그 알바생의 도덕성이 참 의심이 됩니다.알바생한테 먹은 간식 사놓으라고도 하시구요.

  •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인 사람들하고는 왠만하면 엮이지 않고, 꼭 해야 할 필요가 이쓴 이야기가 있지 않은 이상 왠만하면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내 정신건강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작성자님도, 그 상황에서 왠만하면 본인의 물건이나 음식을 잘 챙기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혹여 또 그 사람이 작성자님 간식을 또 먹어버렸다면 불쌍히 여기고, 불쌍한 사람 도와줬다 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알바생이 본인의 간식을 먹어치우면 간식을 안두고 다니면될것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장소에 보관해두면 될것같습니다.

    아니면 간식에 먹지말라고 메모를 붙여두는방법도 있겠네요

  • 남의 간식을 먹어버리면 직접 이야기 해서 못하게 해야 합니다.

    계속 그러면 간식에 침이나 가래를 뱉어놓고 놔두시면 됩니다.

    나중에 그거 먹었으면 침 뱉어 놓은건데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 사장님한테 말 해보거나 아니면 사장님한태 말하기전에

    야간한태 말 햇는데 다음부터 또 그러시면 사정님한태 말 해보세요 아니면 간식에 매운거나 그런거 준비하고 야간 애들 먹으라고 두세요

  • 글쎄요??본인것이 아니면 먹지를 않는것인데도 먹는다면 잘못된 행동이죠 그 직원한데 말을 해보세요 먹지 말라구요 그래도 먹는다면 남은것을 가지고 퇴근하세요~~

  • 네 맞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내 물건이 아니면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매너이자 도덕적 양심입니다. 야간 아르바이트생은 이러한 것을 교육받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점장 입장에서는 주간이나 야간이나 같은 아르바이트 생으로 지적하기에 애매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황 해결 하려는 의지가 없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간식을 아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가방 같은 곳에 넣어두고 자물쇠로 잠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간식 앞에 남의 것을 손대지 마세요 라고 문구를 적어서 붙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스트레스 받는다고 알바 그만둘생각이다. 까지 말하기

    2. 음식을 놓고오지 않기 

    방법뿐이네요… 아님 야간알바분이 두고가는 간식

    있으면 똑같이 먹어버리는건 어떨가요

  • 일단 간식을 들고가지마세요. 그리고 점장 조차도 저런말을 한다면 그 곳은 절대 안바뀔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간식을 유통기한 훨씬 지난거 놔두세요~

    그리고 다음날 되면 허;;; 이거 먹었어요?? 유통기한 한참지나서 버려야지하고 생각하다가 까먹었는데 ~

    이러면 똥씹은 표정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