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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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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하면 어떻게하시나요?

고속도로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처음으로 장거리를 뛰어야하는데 걱정이되서요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출발전 소변을 보도록 하여 방광을 비워주시고 차 내에서 염도가 낮은 간식으로 과한 수분섭취를 자재시켜주세요 사내아이같은 경우는 2리터 짜리 빈 팻트병을 구비하는 방법도 좋을꺼같습니다 요즘은 휴게소와 중간중간 쉼터 등이 있어서 큰걱정은 안하셔두될듯 합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십시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장거리 여행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하군요.

      남자 아이 같은 경우에는 급한대로 패트병으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여자 아이는 그마저도 힘듭니다.

      가능하면 1시간 간격으로 휴게소에서 쉬어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휴게소가 멀리 있는 경우에는 중간에 있는 졸음쉼터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속도로를 타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와야 합니다.

      중간 중간 휴게소는 꼭 들려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최대한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소변을 마려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휴게소를 들리시는 것이 좋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료수 통 조금 큰거를 미리 준비하셔서

      소변을 볼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많이 난처한 상황일텐데요, pet병을 준비해서 보게하시든지, 갓길에 주차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 소변통을 가지고 다시세요. 고속도로가 막히고 정차가 될 때에는 휴게소 화장실로 빨리 들어갈 수 없으니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주차하는, 아이를 차 밖으로 데리고 나와 소변통 ( 뚜껑이 있는 패트병)에 소변을 보게 하세요.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하면 그 소변통을 화장실에 가지고 가서 처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