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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꿀벌169
강한꿀벌169

초등 아이 훈육이 매우 힘드네요

소리를 질러도 소용없고, 회초리는 못들겠고 말을 해도 그때뿐입니다.

이제 초등학생이지만 커가면 커갈수록 더 심해질텐데 조기에 말 잘듣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은영박사의 방법은 안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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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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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코끼리20
    친절한코끼리20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훈육하고 추후에도 이러한 행동이 재발시에는

    아이에게 무언가 제제를 가하는 방법으로 훈육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은영박사의 솔루션은 해당아이에게 맞춰진 솔루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적용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요

    너무 소리지르거나 혼내지는 마시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의 불만과 하고싶은것 하기싫응 것을 파악하여 훈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아이가 아무리 울거나 떼를 써도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지할 수 있는 벌칙을 만듭니다

    말로만 훈육하게 되면 아이도 말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동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있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 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너무안들을땐 조금 강하게훈육하는것이좋아요

    오은영박사님의 훈육에 좋은점이많으나

    실제로 적용하는데 어려운것도있어요

    이상적인부분도있어 이런것들을 가정 상황에 맞추어가는것이좋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되면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부모에말에도 이겨내는 힘이생길수있습니다

    이럴땐 가능하면 규칙을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글로써 적어주면서 이러한 규칙을 아이와 함께 정해서 지키도록 해주고 지키지 않을때는 그에 합당한 벌이나 부적강화를 시켜주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아이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감정을 추수리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보았을때 버릇이 없게 느껴지는 등의 감정이 들수 있습니다.

    어른이 아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이성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아이는 더 말을 안 들을 것이며 다음엔 더 큰 소리로 훈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한 차분하고 낮은 어조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문제 행동 발생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 중 하나가 가르치는 것과 화내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끔하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면서 화를 내고 격분하는데, 화를 내는 일은 가르치는 일이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잘해주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면, 아이는 혼란스럽습니다. 화를 내는 존재와 사랑을 주는 존재 사이에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한테 늘 “오냐 오냐”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르칠 때는 분명해야 하지만, “얘야, 이렇게 하면 안 되지”라고 할 말을 “너 이렇게 하면 안돼!!!!”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정적인 격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였을 때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지게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떄, 분명하게 확실하게 말을 함으로써 확실하게

    교육하여야만이 아이에게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