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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

한겨울에 밖에서 술 마시고 있던 할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했을까요?

어제 퇴근 후 집을 가려고 하니 옆에 편의점에서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붕어빵에 소주를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붕어빵은 다 드신 건지 아니면 애초에 적게 사신 건지.. 반 마리 밖에 안 남은 상태였습니다

날씨가 진짜 너무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는데 보고 뭐라도 사드려야 되는 건가 .. 싶다가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제 뭐라도 사드려야 했던 걸까 마음에 걸립니다 🥹

제가 할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했던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했을지도 궁급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괜한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끼니를 굶고 있더라도 고민을 해봤을텐데 술을 먹고있는 것을 굳이 도움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어쩌면 알코올 중독자일 수 있으면 글쓴이분 생각처럼 도움을 줬다가 더 많은 것을 바라는 경우도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여유가되시교하시면 도와주시면좋습니다 베풀면돌아오게되ㅣ있습니다 착하게살면좋죠 담에는도와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