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퇴사한 직원들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시나요?
저는 회사에 같이 다닐때에 사이가 좋게 지냈다고 하더라도, 퇴사를 하면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 다닐때 부터, 개인적으로 정말 가깝게 지낸정도, 그러니까, 회사욕도 같이 하고,
경조사도 같이 다 챙기고, 마음을 털어놓는 그런 사이가 아닌 일반적인 동료사이라면,
아무리 관계가 좋았다고 하더라도 퇴사하면 저는 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다가 퇴사를 한사람하고는 일절 연락을 안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이런 말을 제가 가끔하면,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퇴사를 해도, 가끔 연락하면서 안부도 묻고 해야지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요.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저는 모르겠는데,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보통 퇴사를 하더라도 연락을 하고 지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돌아서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근무 하면서 도움을 주신 분께는
설 추석 및 장마. 눈. 무더위때
안부를 묻는 정도 입니다.
이런 정도면 될듯 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이라고 하더라도 정이 들고 마음에 맞는 직원이라면 연락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던 직원과는 거의 연락을 하지 않겠지만요,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보통은 사회에서 만난 인연에 대해서는 퇴사를 하게되거나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날 시에는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질문자님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무리 친한 동기였어도 퇴사를 하게되면 각자 삶에 집중하는데 바뻐서 현실적으로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