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스켈링하다가 살짝 썩은 부분이 발견되어
바로 긁어내고 씌웠어요.
처음엔 이물감이 신경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는데
최근에 음식먹다가 일부, 1/3 정도가
없어졌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