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스켈링 하다가 아주 조금 썩은 부분이 발견되어서 긁어내고
떼웠는데 불편없이 생활하다가 딱딱하고 끈적이는 엿을 먹다가 그만
떨어지고 말았네요. 이대로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