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증상 심하여 정신과 약 복용중 소화불량
한달전부터 소화기증상(메스꺼움, 오심, 소화불량, 속쓰림) 으로 인해
소화기내과 진료 후 역류성 식도염 진단 받았습니다.
-> 위내시경 결과 괜찮음 (역류성 식도염만 약간 있고 깨끗하다는 소견 )
-> 신경과 진료시에도 괜찮다 함
PPI(라베맥스)복용 후에도 위 증상들 호전되지 않음.
메스꺼움, 소화불량, 속쓰림 으로 인해 우울하고 불안하며 미칠거같아서
정신과 진료 후
자나팜0.25 하루 두번
포리부틴 하루 두번
설트랄린 25mg 하루 한번
복용중인데
여전히 소화불량 , 속쓰림 있음. (심각하게 느껴져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음)
이런경우 소화기내과를 가야하나요 다시 정신과가서 약물을 조절받아야하나요?
의료인 선생님들만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기능성 소화 불량으로 인한 증상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준한 약물 치료에도 증상 개선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정신과 약물치료 중이라면 이전 진료 받은 정신건강의학과 재진료와 약물 상담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치료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다시 상의하여 치료 방법을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I(라베맥스) 외에 다른 치료 옵션이나 생활 습관 개선, 식이 조절에 대한 추가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소화 증상이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적 안정을 위한 치료가 소화 증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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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과식 피하기, 기름진 음식과 튀긴 음식,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를 자주 나누어 먹고, 저녁 식사는 취침 3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