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야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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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데 수확철에 매주마다 가서 도와줘야 하나요??
농사철 시작때에도 평일에는 직장에서일하고 주말마다 내려가서 농사를 도와주고 왔는데
수확철에도 날이 뜨겁다보니 고생하시는거같아서 매주 내려가서 도와드리고있긴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휴가철이고해서 한주 안내려갔더니, 왜 안왔냐며 더운데 힘들어 죽을뻔했다느니
너 없어서 더운데 땀을 한바가지 쏟으면서 일했다면서 핀잔을 주시는데
제가 돈을 받는거도 아니고 내려갈때마다 용돈도 드리고 먹을거도 사가고 물론 저도 밥먹고 음식도 얻어오고 하지만, 너무 노예처럼 말씀하실때는 상처를 받거든요.
제가 불효자식인 건가요?? 오늘 전화를 받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파서 잠도안오고 미치겠네요. 놀러왔는데 분위기도 안나고 내일이라도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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