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경에 대해 궁금한점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3

기저질환

당뇨,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당뇨, 고지혈증, 신경통, 진통제, 근이완제

  1. 제가 근시입니다.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편이고 멀어지면 안보이는데 안경을 마출 때 가까운 곳과 먼 곳 다 잘 보이는 안경을 만들 수가 없는 건가요? 안경 쓰면 가까운 곳은 흐려져서 안경을 벗고 봐야 하니 벗었다 꼇다 여간 불편하네요.

  2. 원래 안경을 쓰면 굴곡 현상이 생기는지요. 안경 테투리에 굴곡현상이라고 해야 할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보이며 어지러우니 이게 맞는건지... 안경 맞춘지 한 달이 좀 넘어가니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시력이 많이 나빠졌고 토할 거 같이 울렁대는 증상은 여전하네요.

저는 위 2가지가 궁금합니다. 시력은 안과가서 검사를 했고 안과에서 주신 검사표보다 딱 1단계 올려 맞췄습니다. 어지러움증 안 느끼게 맞춰주셨는데 그건 너무 흐리게 보여 안경을 맞출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쓰나 안쓰나 안보이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경을 통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시는군요. 근시의 경우 먼 곳이 흐리게 보이기 때문에 원시 교정용 안경을 착용하면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거리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초점 렌즈나 프로그레시브 렌즈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렌즈는 다양한 거리에서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 착용 시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개인의 시력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경의 테두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굴곡 현상은 일반적으로 렌즈의 굴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도 근시의 경우 더 두꺼운 렌즈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왜곡이나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 안경사가 렌즈의 두께나 재질을 조정하여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안경 도수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에도 어지러움이나 울렁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력 검사를 통해 정확한 도수를 확인하고, 불편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안경사나 단골 병원을 방문하여 안경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적절하게 시력을 교정받고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