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되거나 좋은일이 있을때 배아파하는 친구는 떠나는게 맞겠죠?
저는 좋은 일이 있으면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 칭찬해주고 그러는데 그걸 시기하거 질투하고 안좋게 말하는 친구들은 정리하는게 맞는거겠죠??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결론은 멀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런분은 주위사람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질 않습니다
항상 이야기거리를 찾아다니죠
가까이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으실테고 나중에는 친구들과 오해를 사게되는 경우도 있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그런 친구는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아마 질문자님에게 어떤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 반응을 하는 걸거에요.
좋은일 있을때 안좋게 말하는데 나쁜일 있을땐 어떻겠어요.
겉으론 위하는척해도 속으론 좋아할수도 있을거에요.
곁에 좋은 사람만 두세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어떤 사람은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짜증나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이란 서로 경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좋은 관계가 아닌 이상은 아무리 20년 고향친구라 하드라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악연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그 친구가 잘될때 옆에서 경려해주고 신뢰를 주었는데도 그 친구는 본인이 잘 될때 배아파하고 삐딱한 태도로 되한다면 친구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본인에게 좋지 않은 기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좋은 기운을 주고 받는 상대가 되었을 때 서로에게 신뢰도 생기고 서로 좋은 경려와 좋은 기운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안좋은 기분을 느꼈다면 신뢰가 서로 서로 없으므로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다고 너무 티나게 거리를 두지 마시고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본인하고 맞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죠. 요즘 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이 좋겠죠. 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풍족한여새61입니다.
진정한 친구를 볼때 슬플때보다 기쁠때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질투가 있어요 하지만 그걸 부러움으로 끝나는지 너무 샘내하면서 나에게도 기분나쁜 불쾌감을 주는지 판별하고 내기분이 나쁘다면 피하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가 기뻐하는 일을 함께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좋은 일에 재를 뿌리거나 질투를 한다거나 배 아파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지요. 그 친구분과 빠른 손질이 필요할 것 같군요. 인성이 좋지 않은 친구와 어찌 함께 하겠어요. 그 친구 이쯤에서 정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그런 친구는 거리를 두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함께 하시는 진정한 친구 얻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뿔영양271입니다.
친구들중에서도 그런분들은 가짜 친구라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 친구라면 좋은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는것이 대부분인데 배아파하는건 서로 비교한다는 의미라서 멀어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간시간입니다.
네 제가 보기에도 정리하는게 맞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한다는것은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마음이 더 커져만 갈겁니다. 지금 현재도 질문자님이 잘되거나 좋은 일이 있을때 안좋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나중에 그런 시기심과 질투가 쌓여서 더 커지면 질문자님에게 피해를 주는 정도가 아니라 악심은 품고 해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순수하게 기쁨을 기쁨으로 나누지 못하고, 슬픔을 슬픔으로 나누지 못한다면 그건 친구사이가 아니라고 봐야겠죠
안녕하세요. 영험한토끼239입니다.
희안한 사람이군여 ㅎ 친구가 잘되면 좋은데 아마도 그분은 시기나 질투가 좀 많으신분 같네요
걸러내셔두 좋구 질문자님에게 다른 피해가 없다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라고 놔두셔두 괜찮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