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난 분이 상대가 본인에게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면 칼처럼 정리하던데 그런 식의 결단이 좋은 건가요?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기보다는 마음에 맞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저는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사람관계에서는 거리를 두는 편이라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 편인데

그 분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거나 본인에게 실수를 한 번이라도 하면 칼처럼 정리해버리더라구요.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렇게 해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고 살 수 있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 관계를 칼 같이 정리하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과 감정 소통을 하며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다툼이나 실수로 인해 분명히 배우는 것을 제대로 경험하고 배우지 못해 나이들어 주변에 사람이 없을 경우가 높습니다.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칼 같이 정리 한다는것은 자기 좋은 사람 만 상대하는 것인데 이는 결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거나 자신에게 실수를 한번이라도 한 사람을 칼처럼 정리해 버린다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수 있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은 나중에 똑 같이 취급을 받을수 있다고 보여 지네요.

  •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크고

    무겁게 다가올 수 있죠.

    말씀하신 분처럼 본인의 기준에 맞지 않거나 실수를 한 상대를 단호하게 정리하는 태도는 한편으론 자신을 지키는 방식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방식이 좋다 나쁘다로 단정지을 수는 없겠죠..

    사람마다 관계에 대한 기대치와 감정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거리 두기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실수도 관계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유연하게 풀어 나가려고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그 분의 태도가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본인 스스로를 지나치게 고립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되지만 너무 날카로운 정리는 결국 더 큰 외로움이나 후회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와 거리를 두는 일 사이에서도 충분히 따뜻하고 성숙한 태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실수나 오해가 있었을때 단칼에 끊어내기보다는 한 번쯤 소통을 시도하고 이해하려는 여지를 둔다면 인간관계는 더 깊고 부드렆게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 꼭 차갑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따뜻한 거리감이 오랜 관계를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하면은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 하는제 어렵기도 하고

    중요한 문제인듯 한데

    대인관계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는듯

    하고 성향이나 가치관에 따라 대처하는

    모습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맞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임에서 만난 분이 상대가 잘못하고 맘에 안들 때 거리를 두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인간관계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기하고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거리를 두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안맞으면 끝까지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실 모임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모임에서 만난 분들같은

    경우에는 처음 대면하는 그런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한번 실수를 했다고 해서 칼같이 정리

    한다는것은 그사람의 성격이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각 사람마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고

    또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런 결정을 내릴 확률이 매우 높은 사람 같아요

  • 칼처럼 정리하기보다 한두번은 눈감아주는게 좋기는 한데 그사람 성격이 그런가 봅니다.

    인간관계를 칼처럼 정리하는 결단력은 좋은것이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기에 적어도 두어번은 더 기회를 주는것이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질문자님 말씀처럼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를 안받을수는 있곘다 싶네요.

    모든 딱잘라서 손절치니 스스로 승리자의 도취감에 빠질수도있을거고요.

  • 사람마다 틀린데 단칼에거절하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 요즘은 별에별사람들이 다있기에 남한테 피해안주 안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