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이 좀웃기지않나요 ?
뭔가를하려다가 실패해서 그걸 미움받을용기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플레이어가 그걸 생각하면서 플레이를해야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움 받을 용기란 남에게 미움 받는 의미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미움 받을 용기란 의미 입니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의 비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스스로 건전한 열등감을 발휘하고 있다고 느끼느데 때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의식적으로 나의 이상적인 모습과 어제의 나를 비교하며 개선할 점을 찾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뭔가 꿈이 있거나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상대가 그것에 대해 비난하고 조롱할 것이 두려워 몸을 사리고 도전하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부모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친구들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알면서도 외면하는 일들이 있잖아요. 옳은 결정인데도 사회적으로도 비난과 매장 당하는게 두려워 덮어버리는 그런 일들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서서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미움 받을 걸 알면서도 도전하고 나아가는 것 그런게 미움받을 용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재칼30님!!
'미움받을 용기'라는 표현이 어쩌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사실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공동 저술한 책 미움받을 용기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자기 삶의 주체가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움받을 용기’는 타인의 인정이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뜻하지요.
예를 들어,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개인적인 신념에 따라 행동할 때, 주변의 반대나 비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입니다. 게임에 적용해 본다면, 플레이어가 특정 선택을 할 때 ‘이게 최선일까?’ 또는 ‘다른 이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자기 확신과 결단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격려하는 표현으로 이해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