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와이프가 바람난거 알게되었는데 말을 해줘야하나요?
우연치 않게 친구 와이프가 다른사람이랑 다정하게 손잡고 가는걸 목격했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동네에서요 이걸 친구한테 말을 해줘야하나요? 아님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괜히 말해줬다가 원망을 듣을것도 같기도하고 상당히 고민되네요 친구는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정도 올라와서 잘 모르는거 같더라고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세요.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아니라고 발뺌하면 님만더 난처하게 될수도 있고 남의 가정사에 민감한부분은 끼어드는게 아닙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하게끔 내버려두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현실적으로는 말을 해주는게 좋겠지만 대부분 말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언젠가 들키게 돼있습니다 알아도 모르는척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라면 말하지 않을것 같아요
친구 와이프가 바람난 걸 알았다 손치더라도
부부일에는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꼬리가 길면 결국에는 잡히게 되어 있고 영원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생각해서 그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우선 지켜보고 친구분이 눈치챌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중을 위해서 분란을 막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 상황을 목격한 목격자라면 저는 말을 하지 않고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일은 부부가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문자님 이 친구의 배우자에 대해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상대가 팀장님이 모르면 가족일 수도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불란만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거물이 될 사나이입니다. 확실하다면 말을 해주는 게 당연하구요 긴가민가하는 거면 하지말고 조금 기다려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괜히 확실하지도 않는데 말하면 가정 파토시키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약에 저라면 친구 와이프가 바람난 걸 알게 되었다면 저는 무조건 이야기를 합니다 그게 내가 잘못 알고 있고 그런 것이라도 일단은 친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욕을 먹더라도 무조건 이야기하는게 맞고요 그게 제 친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남의 일에 끼어드는 것을 저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내 친구의 와이프가 바람난 것을 알게 되었다면 저는 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그런 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일반 하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