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봄이 오면 나도 모르게 졸리고 잠이 오는 현상을 춘곤증 이라 하는데요 정식 진단명이 아니지만 봄을 본격적으로 맞이하기 전 우리 몸이 일시적으로 느끼는 환경에 대한 부적응 상태를 관습적으로 일컫는 말 입니다 봄철에 춘곤증이 오는 이유는 봄이 되어 온도가 올라가면서 말초혈관은 확장 됩니다 상대적으로 뇌의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일시적으로 유발 되면서 뇌세포의 산소공급이 적어져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