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이 제정돼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출범
-> 이승만 정부의 비협조와 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등으로 사실상 좌절
2005년 정부가 친일재산귀속법을 제정, 2006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출범
-> 2010년까지 168명의 재산 2373억원어치를 국가에 귀속
-> But 위원회가 파악한 이완용의 부동산은 여의도 면적의 7.7배
-> 실제 환수된 토지는 전체의 0.05%
-> 이완용이 토지의 상당 부분을 광복 전 현금화하거나 타인에게 매각, 당시 법제로는 이미 처분된 재산을 추적·환수하기 어려웠음
이렇게 무마되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 귀속되는 재산이 300억 가량으로 추정한다고 하던데 2010년까지 2373억원어치 귀속했으면 그래도 꽤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것 같아요. 물론 처음 출범했을 때 이루어졌다면 훨씬 많은 재산이 국가에 귀속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