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털옷을 입어도 작년보다 덥지 않게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1
제가 사는 집은 서울 북서쪽에 위치하고 에어컨이 없습니다.
20대 초반에 키는 168, 몸무게는 40kg.
오늘도 그렇고 항상 선풍기를 틀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겨울용 잠옷, 구체적으로 털이 있는 후리스같은 재질로 지퍼가 없고 몸에 딱 맞는걸 입고 있습니다.
긴팔에 내복보다 두꺼워서 부모님께서 덥지도 않냐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에는 엄청 더워서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고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몇배로 시원해진 걸까요?
아니면 제 몸이 이상해진 걸까요?
확실한 건 작년보다 지방이 늘어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운동도 잘 안하고 거의 집에만 있습니다.
작년보다 몸무게가 5kg정도 줄었고 갈수록 줄어가고 있지만 체지방은 늘었을 거라 추측합니다.
이사도 안했으며 이 외에는 주변환경이 달라진 것도 없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질문만으로 원인 파악은 어렵지만,, 추위를 많이 느끼는 건 아니고 덥지않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라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추위를 많이타서 두꺼운 옷을 입는거라면
열이 있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