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믿을 수 있는건가요?
중동에서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이 반도체 투톱에 대한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너무 낙관적인 것이 아닐까요?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고 정유시설들이 피해를 입으면 당장 원가도 늘어날 수 있고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필수적인 카타르에서의 헬륨가스 수입도 당장 지장을 받고 있다고하는데 이러한 지정학적인 리스크로 인해 마이크론 주가가 상승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물론 전쟁은 악재가 맞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끝날것이고 끝나면 다시 반도체는 랠리를 이어갈 것입니다
이 때 수요가 끝나지 않은 반도체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AI 수요는 점점 늘고 있고 이를 구매하기 위해 공격적인 채권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해당 채권 발행 자금이 반도체 기업으로 몰린 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체 원가에서 유가로 인한 부분은 매우 미미합니다 이미 영업이익률은 70프로가 넘는 상황이며 이번에 TSMC를 역전아하였으며 유가자체가 아닌 전기요금이 주요 원가입니다
이부분은 주요 변수가 아닙니다
과거 러우전쟁도 완전 장기화되며 오히려 당시 이게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더 영향을 미쳤으며 과거 전쟁은 모두 전쟁이 발생한 국가이외에는 모두 초기에만 급락했지 이후 변동성은 작아지고 시장에는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I센터투자는 B2B B2G사이클이며 B2C가아니며 해당 전쟁으로 미국의 빅테크 투자가 줄어드는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동아시아에서 전쟁발생으로 반도체 생산차질이 생기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전쟁이 반도체산업 자체를 망가뜨리는 변수로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중장기적으론 미국의 블랙록을 위시한 사모펀드의 대규모 차입을 해주며 이부분이 레버리지로 막대하게 신용창출 비즈니스이므로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면 이들이 미국의 빅테크나 클라우드업체에게 대규모 자본을 차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줄어들고 상환이 될수 있어서 큰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매우 크고, 특히 정유시설 피해와 카타르 헬륨가스 공급 차질은 반도체 산업에 직접적인 원가 상승과 공급망 중단 위험을 높입니다. 이 점에서 증권사들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높이는 것은 다소 낙관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미국 기업으로서 미국 내 수급과 정책적 지원에 따른 긍정적 요소가 있어 상대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공급망과 지정학적 변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주가 회복에 부담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반도체에 대한 목표가를 올리는 이유,
지정학적 위협보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이라는 흐름이 리스크를 압도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관계없이 구글, 메타, MS 등 빅테크의 2026년 AI 투자는 약 900조 원 규모로 사상 최대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핵심소재인 네온가스의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공급 위기를 겪으며 국내 기업들은 이미 핵심 소재 비축분을 6개월 이상으로 늘렸고, 공급선을 다변화했습니다.
증권사의 목표가는 보통 6~12개월 뒤를 봅니다.
지금의 전쟁이 1년 내내 전면전으로 치닫지 않고 확전되지 않는다면
AI 호황을 누리는 반도체 기업의 실적은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장기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를 높이는 것은 단기 지정학 리스크보다 메모리 가격 사이클, AI 서버 수요, 실적 개선 전망 같은 산업 요인을 더 크게 반영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전망에 기반한 추정치일 뿐 확정적인 결과는 아니므로 전쟁이나 원자재 공급 문제 같은 변수에 따라 실제 주가 흐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