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제가 아는 한도에서 궁금하신점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원화로 사는건 국내상장 미국 ETF에 투자하는 것이고 해외 직접 투자는 달러로 바꿔서 사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국내 상장 ETF로 시작하세요! 원화로 편하게 살 수 있고 ISA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가장 쉽고 안전합니다. 익숙해지면 해외 직접 투자로 확장하시면 됩니다.
# 환전은 어떻게 하나요?
- 해외 직접 투자하실 때만 환전이 필요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환전" 메뉴 클릭하면 몇 초 만에 끝납니다.
- 증권사마다 환전 우대율이 다릅니다. 최대 80~90% 우대 받는 곳에서 하시면 수수료 거의 안 듭니다.
# 배당금과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1. 국내 상장 ETF로 살 때
- 배당금 받을 때 세금 15.4%가 떼어집니다.
- 하지만 ISA 계좌 안에서 사면 연 500만원까지 수익·배당금 전부 세금 0원 이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해외 직접 투자할 때
- 배당금 받을 때 미국에서 원천징수세 15%를 떼고 입금됩니다.
- 국내에서 추가 세금은 없지만, 연간 250만원 초과 수익이 생기면 초과분에 대해 세금이 붙습니다.
# 인기 있는 ETF
KODEX 미국S&P500: 미국 우량기업 500개, 가장 안정적
KODEX 미국나스닥100: 기술·AI 기업 중심, 성장성 높음
VOO (해외직접) S&P500원본
# 주의사항
- 환율 리스크: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환율 효과가 평준화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영향받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은 절대 사지 마세요! 변동성이 너무 커서 초보자에게는 위험합니다. 그냥 일반 지수 추종 상품만 사세요.
- 매달 정액으로 사세요. 한 번에 몰아사지 말고, 월급날 조금씩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습니다.
# 정리하면
ISA 계좌 만드시고 KODEX 미국S&P500을 매달 조금씩 사세요. 원화로 그대로 사면 되고 환전도 필요 없고 세금도 500만원까지 안 떼갑니다. 익숙해지면 VOO 같은 해외 원본으로 옮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