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분양영업아원에게 번호남긴후 괴롭힘당하고있는걸까요?
분양사업소같은곳에서 영업하는여사원에게 무심코전화를 남겼다가 해피콜시 약간흥미없게 얘길한듯해요.관심만 있을뿐실제 투자금액은없었기에요. 이게 그 영업사원이 기분이 나빴나봅니다.그뒤로 본인 개인전화와 옮겨다닌 다른분사무실에서도 제번호를 악용합니다.계속 전화가 옵니다. 저녁시간에도 한달에 한번꼴로 오는거같습니다.한 1년이 되가는거 같네요. 무슨 처벌을 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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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질문주신 내용만으로는 형사처벌대상은 아닙니다.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하시는 등 민사적인 청구를 고려해보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