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담배핀다고 오해하셔요

이번에 남자친구네 가족이랑 같이 여행 다녀왔는데 남자친구랑 계속 붙어있고, 남자친구가 담배 피러갈때마다 저를 항상 데리고 가는데 그것 때문에 저도 같이 담배핀다고 오해를 하시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으시고 남자친구를 통해서만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이 사실을 알고있다는건 모르시는거 같아요

오해하시는 이 부분에서는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야기를 먼저하실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그냥 기다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찔려서 오바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기호식품입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본인 선택으로 흡연하고 음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결하려면 오해를 하게 만든 당사자, 즉! 남자친구가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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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약에 서로 간에 오해가 있다면

    이를 외면하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본인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고

    분명하게 밝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매한 상황이시네요.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남자 친구가 담배 피러 나갈 때 함께 나가자고 하면

    나는 담배도 안피는데 옆에 있으니

    옷에 담배 냄새 나고 건강에도 해로우니 혼자 피고 오라고

    이렇게 남친 부모님들 들으시라고

    얘기하세요.

    그러면 내가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고

    남친 부모님들의 오해도 풀 수

    있으실 겁니다.

    앞으로는 담배 피러 갈 때 함께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같이 왜 가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믿을것 같은데요

    남친이 담배 필때 마다 같이 나간다 이야기 해도 앞에서

    믿어주지만 뒤로는 안 믿은것 같아오

  • 이야기 꺼내실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은 것 같긴 한데요, 많이 답답하시면 우연히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핸드크림 바르고 권유하면서, 향 맡아보시라고 권해보시면서 손에서 담배냄새 없는 걸 알려드린다거나, 아니면 핸드크림 바르는 과정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면 핸드크림 냄새가 좀 섞일 것 같지 않아요? 하는 식으로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요!

  •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자친구가 피지 않는다고 잘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아마 이 과정에서 오해도 충분히 풀리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오해야 나중에 풀면 되지만, 작성자 분이 억울하시다면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오해가 빨리 풀릴수록 나쁠 건 없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