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과후 우리나라는 영토가 넓어 졌나요 작아졌나요?

전쟁저에는 개성이 남한땅이였고 강원도 속초쪽은 북한이였다가 전쟁후 개성은 북한땅이 됐고 속초쪽은 남한땅이 됐는데 그럼 그게 그거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쟁전후 비교시

    남한은 약 1,000km 정도 늘었고, 북한은 약 500km정도 줄었습니다.

    이 차이는 실제로 강원도 일대의 휴전선 경계 조정 때문입니다.

    군사분계선등 실효지배면적의 차이가 있어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영토는 전쟁 전보다 약간 넓어졌다고한느데요. 8선 기준으로 동부 지역에서 북쪽으로 진출한 면적(약 5,900km²)이 서부 지역에서 북한에 내준 면적(약 2,400km²)보다 많아, 총 약 3,500km² 정도 영토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면적만 놓고 본다면 38도선을 그었을때보다 남한은 5800평방킬로미터를 더 얻게 되었습니다.

    지역으로 따지면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속초 고성 일대 등 입니다

  • 한국전쟁 전후로 보면 단순히 개성과 속초만 바뀐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영토가 약 3,500km2 정도 넓어졌습니다 전쟁 전에는 38선이 남북의 경계였지만 전쟁 후 휴전선이 새로 그어지면서 북한은 서부에서 2,400km2 정도를 얻었고, 남한은 동부에서 5,900km2 정도를 확보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남한이 더 많은 영토를 얻게 된 셈이에요. 개성은 전쟁 전엔 남한 땅이었지만 전쟁 후 북한이 가져갔고, 반대로 속초와 고성 등 강원도 동북부 지역은 원래 북한 땅이었지만 전쟁 후 남한이 확보하게 된 대표적인 지역이에요. 그래서 얼핏 보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지만, 실제 면적 기준으로는 남한이 더 많은 지역을 확보한 결과가 맞습니다. 근데 땅은 넓어졌지만 개성이 훨씬 노른자땅이긴 하죠 그래서 손해인 것도 맞습니다